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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초지 절분축제에서 콩뿌리기를 했답니다.👹
2020/02/04 야카타 스태프 일기
2020.02.03
마이즈루공원 기모노플라워 서포터가 무로마치시대부터 계속된 토초지의 절분축제에 참가하고 왔습니다.
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의 직원분도 같이 했답니다.^ ^
「귀신은 밖으로、복은 안으로」
갑옷의 뒷모습이 보이는데….?
후쿠오카 오모테나시 무장대도 이 다음에 콩뿌리기를 했다고 해요！SNS에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.
후쿠오카성터, 마이즈루공원, 오호리공원을 [꽃과 기모노가 일본에서 제일 어울리는장소] [후쿠오카 기모노 포토스팟] 으로서 국내외에 어필하는 활동을 기모노 플라워서포터분들과 힘내고 있답니다.
흥미가 있으신 분은 꼭 응모해주세요.
같이 기모노를 입고 활동해 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