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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스태프 소개…♪
2020/02/01 야카타 스태프 일기
국내외 고객님들이 즐거워 하실수 있도록 여러가지 플랜을 만들고 싶어서(기모노만 입고 끝나는게 아닌 기모노를 입고 즐거운 무언가를 할수 있도록)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[마이유의 야카타]입니다!
이전에 친한 관계자 스태프들과 함께 새로 팔표될 NEW플랜을 촬영했습니다!!
프로 모델은 부르지 않고 전부 저희 관계자랍니다.
그 편이 즐거운 느낌이 더 잘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♡
공기총이나 수리검 던지기
닌자가 등장해서 다들 놀랐습니다.!!
지금부터 다녀오겠습니다! 라는느낌의 사진
기합 100점(^^)
느낌 살리고~
다들 멋진 미소지만…
사실은 이날 호우・강풍・추위 속에서 힘냈답니다!!
앞머리가 없어져 이마가 다 보이도록(^^)
또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하실수 있도록 다같이 힘내고 있답니다!!
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 (^^♪